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개요 == [[Fate/Grand Order]]에 [[세이버(Fate 시리즈)|세이버]]로 등장하는 [[서번트(Fate 시리즈)|서번트]], 성우는 [[오키아유 료타로]], 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는 [[시마드릴]], 설정 담당은 [[사쿠라이 히카루]]인데 [[타케우치 타카시|누군가]]가 개입했다. 월계관을 쓴 살집 있는 남성, 느긋하며 좀 귀찮아하는 기색이 있다. 본인은 지휘관이 어울리는데 세이버로 소환한 건 실수라면서 깐다. 자신이 완벽한 미의 구현이라면서 왕자병 증세를 좀 보인다. 후세에 전해지는 모습과 다른 것은 각도 차이라나. 살집 있는 현재 모습은 영령이다 보니 전성기에 의한 육체연령 조절로 클레오파트라가 알던 시기와는 다른 시기의 모습으로 현계한 것이 원인인 듯. 클레오파트라와 만난 시절(약 40대) 외모가 상당히 달라서 "광대뼈는 갸름하고 팔은 호리호리하면서도 힘 있는 데다 '''성실함의 결정체 같은''' 모습"였다고 한다. [[트리스탄(Fate 시리즈)|트리스탄]]의 진단에 의하면 비만체형의 원인은 [[아그라베인]] 수준의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 하지만 밸런타인 이벤트의 대사에 따르면, 본래 카이사르는 삶에 의욕이 없어서 입도 짧은 소식가였다가 클레오파트라와 만나게 되면서 부쩍 식욕이 늘었다고 한다. 파라오 조리법이라는 게 본인취향에 딱 들어맞았다고. 클레오파트라 막간 이후 추가되는 텍스트에서도 "자신과 헤어진 뒤 로마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며 절규하는 걸 종합해서 생각하면 클레오파트라 덕에 식사에 재미를 붙였다가 이집트를 떠난 후, '실연의 고통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폭식해서 살이 쪘다.'라는 것이 된다. 다만 그런 것 치고는 현재의 외모가 40~50대치곤 젊어 보이는 게 특이한 점. ~~ 살 때문에 주름이 펴진 걸지도?~~ 실제 역사에서 카이사르는 클레오파트라와 만나기 전까지의 여정을 보자면 약 8년이란 세월 동안 갈리아 전쟁을 담당했고, 이후엔 휴식기 없이 곧바로 내전에 돌입해 약 4년간 전쟁터를 굴렀다. 아무리 중간중간 휴식기를 가졌다고 해도 대략 '''12년'''을 전쟁터에서 굴렀고, 그 조금의 휴식기도 대부분이 폼페이우스를 비롯한 원로원 세력과 피 말리는 정쟁 + 내년의 전쟁 준비 등으로 바빴을 테니 사실상 12년 전부를 일하느라 굴렀다는 소리다. 거기다 전쟁 때도 유리한 후방이 아니라, 항상 전방 지역에서 생고생을 했으니 살이 찌는 게 더 이상하다.~~ 현실 역사에서 폼페이우스는 저 기간 동안 이렇다 할 대규모 출정을 하지 않아서 오히려 폼페이우스 쪽이 파오후가 됐다.~~ 인게임 성능, 대사, 카드 일러스트, 인게임 모델링 등을 포함한 인게임 캐릭터에 대해서는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해당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